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마의(영걸전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영걸전]] === ||<-3> {{{#e5d85c {{{+1 사마의}}}}}} || ||<|3> [[파일:external/40105257f3266f472d7e731880ee4aa07cbc225c68555b0d0a59c386f763d6ed.png]] || '''{{{#white 무력}}}''' || 48 || || '''{{{#black 지력}}}''' || 99 || || '''{{{#white 통솔}}}''' || 95 || || '''초기 병과''' ||<-2> 주술사 || || '''합류 시점''' ||<-2> 3장 - 양평관 전투 (Lv. 53 ) || || '''퇴각 대사''' ||<-2>대사 || 3장 한중 공방전 양평관 전투에서 조조군 최초의 주술사로 처음 등장. 상당히 건방진 캐릭터로 나오며 마지막인 4장에서는 중원의 사투에서 허창야전(별동대를 보내지 않았거나 별동대로 장안까지 뚫지 못했을때 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선 근접하면 바로 성안으로 퇴각하고 전투종료가 되니 잡고 싶다면 발석차로 4칸 밖에서 때려야 한다.), 허창성의 전투, 업성 제2전투, 3전투에서 등장한다. 첫등장인 양평관전투와 마지막 전투인 업성 3전투를 제외하곤 총대장. 지력이 99로 100의 제갈량 다음가는 지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마의가 쓰는 업화 등의 책략은 조심해야 한다. 시대로 치면 아직 풋내기일 아들들인 사마사와 사마소까지 주술사 클래스로 등장하는데 일러스트 탓에 아들들보다 더 젊어보인다. 영걸전 마지막 전투인 업성 전투에서 [[유비]]에게 항복하려는 [[조비]]를 죽이고 2차전으로 넘어가는데 이때 동귀어진하는 식으로 업성에 불을 질러버리는 만행을 저지른다.[* 아군, 적 모두 병력 반으로 감소하며 해당 전투의 제한 턴은 40턴이지만 28턴을 넘기면 성이 불로 인해 무너져서 패배하게 된다.] 이 전투에서 승리하면 갑자기 부활한 [[조조]]와 함께 3차전으로 넘어간다. 보스나 일기토로 썰리는 장수가 아니면 전후 처리가 어찌 되는지 알 수 없는 영걸전 특성상 죽었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지만 정황상 그때 위나라 장수는 전멸했을테니 조조와 함께 사망했을 것이다. [* 다만 콘솔판에 추가된 에필로그에서는 경우에 따라 유비가 병으로 사망 후 사마씨가 위를 재건해 오와 동맹 맺고 촉한과 다시 싸워 전란의 나날이 계속되었다는 내용이 존재한다.] 조비를 제 손으로 죽였음에도 조조에 대해서는 맹목적인 충성심을 보이는데 충신과 역적의 이미지를 함께 가지고 있는 사마의의 인물상을 엮어놓은 듯 하다.[* 사마의가 본격적으로 위나라에 반기를 든 건 조예 말기부터지만.] 배드 엔딩 CG에서 촉한의 투항 접수 이미지 및 천하 통일은 분명히 사마염이라고 언급되지만 등장하는 인물은 왠지 영락없는 사마의다. 사마의가 사마염 할아버지고, 사마염 인지도가 듣보였기에 그냥 사마의로 떼운 모양이다. ~~그런데 묘하게 그럴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